박시영,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4: 22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SK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롯데 투수 박시영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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