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힐만 감독, '나주환, 오늘 좋은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3: 49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2루 상황 정의윤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주자 나주환을 SK 힐만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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