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더듬는 롯데 3루수 정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3: 39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상황 최정의 땅볼 타구를 롯데 3루수 최정이 더듬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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