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힐만 감독, '시범경기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3: 36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나주환의 선제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1루 주자 김강민과 SK 힐만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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