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 '깔끔한 더블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3: 33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롯데 공격 1사 1, 2루 상황 최준석의 병살타 때 SK 2루수 나주환이 주자 김상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