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U-20월드컵 조추첨 기념 레전드 매치에서 아이마르가 송범근 골키퍼를 등지고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아이마르, '슛은 어떻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4 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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