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태연 "집순이? 집안일 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14 12: 37

 가수 태연이 집순이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태연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집순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며 "집순이는 집에서 딱히 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서 가구도 옮기고, 세제도 쓰고 커피도 한 잔하면서 하루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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