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이 뭉클한 컴백 소감을 밝혔다.
뱀뱀은 13일 오후 전파를 탄 네이버 V앱 'GOT7 FLIGHT LOG : ARRIVAL THE FIRST STAGE' 라이브에서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다. 플라이트 로그의 마지막이라 더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시리즈가 마지막이니까 예쁘게 봐 달라. 활동 시작하는데 여러분도 건강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할 테니 잘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뱀뱀은 트와이스 미나와 중국발 스캔들에 휩싸였지만 단순히 사진을 찍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