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화보③] 캔디스 스와네포웰 등 시크릿 톱모델 총출동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7.03.13 09: 25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선 캔디스 스와네포웰은 해변가 비키지 모습 등이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는 대표적인 시크릿 톱모델이다. (위 사진) 그뿐일까. 마르타 헌트와 엘사 호스크, 데본 윈저 등 시크릿의 '레알' 수퍼모델들이 캣워크를 펼치는 장면은 환상적이다. 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Victoria's Secret Fashion Show)는 란제리와 잠옷 브랜드의 세계적 대명사. 해마다 펼치는 시크릿 엔젤 패션쇼에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셀럽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또 미란다 커를 시작으로 엔젤 하디드, 이자벨 굴라르 등 섹시의 대명사인 톱모델들이 빅토리아 시크릿의 시크릿 모델로 유명세를 타거나 데뷔해 더 관심을 모은 바 있다.osenstar@osen.co.kr
<사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