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화보②]이리나 샤크의 시크릿 열정, 임신하면 어때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7.03.13 09: 11

임신한 패션모델의 캣워크가 가능할까? 시크릿 톱모델인 이리나 샤크가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에서 그 진가를 드러낸 바 있다.(맨 아래 사진) 빅토리아 시크릿은 시크한 란제리 패션으로 여성 속옷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해마다 펼치는 시크릿 엔젤 패션쇼에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셀럽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또 미란다 커를 시작으로 엔젤 하디드, 이자벨 굴라르 등 섹시의 대명사인 톱모델들이 빅토리아 시크릿의 시크릿 모델로 유명세를 타거나 데뷔해 더 관심을 모은 바 있다.osenstar@osen.co.kr
<사진>afp 본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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