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키와 마마무의 휘인이 3일째 음원차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7시 기준 정키와 휘인이 부른 ‘부담이 돼’가 소리바다, 벅스뮤직, 멜론 등 3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키와 휘인은 지난 8일 음원공개 후 1위를 했다가 순위가 떨어졌지만 지난 11일 역주행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걸그룹 강자’ 트와이스가 ‘낙낙(KNOCK KNOCK)’로 엠넷과 몽키3뮤직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키 앨범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