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실점 하나 하나가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2 18: 07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득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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