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 선수들이 작전타임을 마치고 코트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현대건설, '2세트 잃으면 봄배구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2 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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