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장재석, '크레익을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2 17: 20

1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크레익의 돌파 때 오리온 이승현과 장재석이 수비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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