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강력한 더블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2 17: 14

1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오리온 장재석과 이승현이 삼성 라틀리프를 더블팀 수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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