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유, '이 공은 내꺼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2 16: 09

1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 김진유가 삼성 라틀리프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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