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날리는 세터 김광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2 15: 31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세터 김광국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