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이건 몰랐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2 15: 29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세터 김광국이 빈 틈으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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