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 '따라 잡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2 15: 24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 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를 따낸 우리카드 최홍석이 박수를 치며 파이팅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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