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도 합류..B.A.P, 6인조 완전체로 '인기가요' 장악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3.12 13: 03

B.A.P가 6인조 완전체로 '인기가요'를 접수했다. 
12일 전파를 탄 SBS '인기가요'에서 B.A.P는 신곡 '다이아몬드 4야'로 컴백 스페셜 포문을 열었다. 리더 방용국의 합류로 오랜만에 6인조 완전체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타이틀곡인 '웨이크 미 업' 무대가 마련됐다. 여섯 남자는 핑크빛 의상에 다크한 카리스마로 언밸런스한 매력을 뿜어냈다. 건강하게 돌아온 방용국까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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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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