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음색깡패 파워’..정키X휘인, 3개 음원차트 1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3.12 07: 12

가수 정키와 마마무의 휘인이 음원차트 정상을 점령했다.
12일 오전 7시 기준 정키와 휘인이 부른 ‘부담이 돼’가 소리바다, 벅스뮤직, 멜론 등 3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키와 휘인은 지난 8일 음원을 공개하며 음원차트 1위를 했다. 이후 컴백 아이돌의 신곡으로 잠시 하락했지만 다시 1위에 올랐다.

또한 tvN 드라마 ‘도깨비’ OST인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지난 11일 깜짝 역주행한 것에 이어 이날 지니에서 1위를 차지, 이틀째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키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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