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4쿼터 빅터가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 baik@osen.co.kr
빅터,'누가 나 좀 도와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1 1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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