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 강원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고 팀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데얀의 선제골에 흥분의 도가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1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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