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페널티킥 얻어냈지만 너무 아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11 16: 13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이승기가 수원 이정수로 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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