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파워 넘치는 선제골 세레모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11 15: 41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김보경이 패널티 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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