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 강원 FC와 FC 서울의 경기 전반 서울 데얀이 헤딩슛이 빗나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데얀,'다음은 넣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1 15: 17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