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모두와 함께 곽희주 유니폼 입고 축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11 15: 16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이 날 은퇴식을 갖는 수원 곽희주가 시축을 한 후 염기훈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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