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7 케이블 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레이디제인과 김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레이디제인-김태현,'방송대상 용감한 스타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10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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