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신태용이 해외파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점검함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생각에 잠긴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0 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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