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두산 보우덴-니퍼트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eastsea@osen.co.kr
보우덴-니퍼트,'두산 원투펀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0 1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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