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사거리에 경찰이 도로를 막고 근무를 서고 있다. / baik@osen.co.kr
헌재 앞 삼엄한 경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0 1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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