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한점이 필요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9 22: 24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최종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9회초 공격을 앞둔 김인식 감독이 선동렬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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