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 다독이는 선동렬 코치,'동점 잊으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9 21: 58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최종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7회말 동점 허용한 장시환 투수가 선동렬 투수 코치의 독려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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