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번 구심, '이제부터 사구는 무조건 퇴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09 21: 1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6회초 1사에서 한국 이대호가 대만 황셩슝의 투구에 무릎 부위를 맞자 레이번 구심이 황셩슝에 퇴장 명령을 내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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