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고지용 아내 허양임 "승재 동생? 아직 계획 없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3.09 21: 04

그룹 젝스키스의 고지용 아내 허양임 의사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도경완이 둘째를 낳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 이휘재가 허양임에게 둘째 게획이 있냐고 물었고 허양임은 당황해하면서도 "둘째 계획 아직 없다"고 했다. 

도경완은 "승재 보면 우리 아들은 많이 모자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