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두번째 투수 심창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9 20: 30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최종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4회말 한국 심창민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