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유,'자세는 중요치 않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09 19: 02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의 경기 1쿼터 오리온 김진유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