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 작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9 18: 43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최종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 앞서 한국 선두타자 민병헌이 2루타를 날린뒤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