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 홈경기 관람문화 시즌3 개막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7.03.09 14: 42

서울 이랜드 FC가 파격적인 축구문화를 선보인다.  
서울 이랜드 FC(구단주 박성경)는 창단 세 번째 시즌 홈 개막전을 12일 오후 3시 잠실주경기장 레울파크에서 치른다. 서울 이랜드 FC는 김병수 감독을 새로 선임하며 올 시즌 매력적인 축구, 감동적인 축구, 색깔 있는 축구로의 완전한 탈바꿈을 선언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창단 후 선도해왔던 프로축구 관람 문화에 있어서도 업그레이드된 가치로 팬들에게 다가선다.
■ 시즌권자 라운지 생겼다  

2017 시즌에는 시즌권을 보유한 팬들에게 전용 게이트와 라운지가 생긴다. 우선 시즌권자들은 시즌권자 전용 게이트로 곧바로 입장하고, 시즌권자를 위한 라운지에서 경기 관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시즌권자 라운지에는 선수 명단과 경기 정보를 담은 자료를 비치해 다양한 정보를 미리 받아보며 팬들끼리 경기를 예측하며 교류하는 공간으로 삼는다.
특별히 시즌권자 라운지에서는 매 경기 선수들이 직접 팬들에게 커피를 내려주며 팬들과 교감한다. 미니 인터뷰를 통해 선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갖는다. 매 경기 실력 있는 버스커들을 초청해 품격 있는 관람 문화의 장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푸드트럭 라인업 업그레이드
서울 이랜드 FC가 창단한 후 프로스포츠의 대표 관람 문화 컨텐츠로 자리잡은 레울파크의 푸드트럭은 올 시즌에도 새롭게 진화한다.
서울 이랜드 푸드존의 대표격인 맥주 라인업은 이번 시즌 새로이 팁시 하우스(Tipsy House)와 함께 한다. 팁시 하우스는 이태원에서 유명한 수제맥주 전문 펍으로 서울 이랜드 홈경기에 필스너와 페일에일 등의 대표 메뉴와 함께 특별히 팁시 하우스가 자랑하는 IPA(인디아 페일 에일)을 선보이며 팬들의 입맛을 당길 예정이다.
지난 시즌 인기를 끌며 대표 메뉴로 자리잡은 스테이크는 새로이 화이어큐브스테이크가 입점하고, 피자는 조각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고피자가 입점해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즌에 레울 파크를 찾는 팬들은 햄버거도 맛볼 수 있다. 미스터버거 푸드트럭은 새롭게 입점해 햄버거와 핫도그를 선보이고 한입만 푸드트럭에서 준비하는 왕치즈감자와 타코도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닭꼬치와 치킨바비큐덮밥, 쉬림프 요리 등 서울 이랜드의 트렌디한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올 시즌 레울파크에서 맛볼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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