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블랙핑크 제니, 파격단발 변신 "나 오또케"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3.09 07: 37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단발머리로 변신을 시도했다.
제니는 9일 블랙핑크의 공식인스타그램에 "나 오또케. 블링크를 위한 변신. 블링크 나 어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기존의 긴 머리에서 파격적인 단발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더욱 귀여워졌다는 반응.

한편 블랙핑크는 개별활동을 하며 휴식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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