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비글돌? 우리가 매일 재밌을 수는 없다"[V라이브]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3.08 22: 18

그룹 비투비가 자신들의 코믹한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비투비는 8일 오후 네이버 V채널을 통해 생방송된 '비투비의 패션왕'에서 남친룩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비투비는 그림에 집중하느라 제대로 말을 하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노잼"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비투비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소리를 질렀다. 정일훈은 "우리가 매일 재밌을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일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코믹표정을 지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네이버 V라이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