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에 환호하는 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8 19: 4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네덜란드 대표팀과 대만 대표팀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3루에서 네덜란드 저젠스 폭투때 홈을 밟은 대만 3루주자 쟝즈하오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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