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틴,'시작이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8 19: 2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네덜란드 대표팀과 대만 대표팀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네덜란드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안타를 치고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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