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dreamer@osen.co.kr
강예원-한채아, '목 타는 미녀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8 1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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