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제문이 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윤제문, 음주운전 논란 후 첫 공식석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08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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