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혼신을 다해 만든 내야안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7 21: 44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한국 대표팀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에서 한국 최형우가 내야안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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