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그레고리우스 타구는 내가 전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7 20: 55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한국 대표팀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한국 민병헌이 네덜란드 그레고리우스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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