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우리도 우승 가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7 19: 54

7일 오후 인천 계양경기장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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