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과 네덜란드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에서 네덜란드 프로파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프로파, '선제 투런포, 신나는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07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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