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질 수 없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7 19: 48

7일 오후 인천 계양경기장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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